수덕이네 치킨집

과거를 청산하고 세운 치킨집에 파리만 날리는 것을 볼 수 없었던 전직조폭 치킨집 두 사장, 정수덕(41세)과 표재일(37)이 손님 유치를 위해 두 팔을 걷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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